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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삼성 5연승 휘파람 1위 절대로 못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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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뜨거운 타력을 퍼부어 SK를 9대1로 대파, 지난 10일 LG전 이후 5연승을 달렸다.1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삼성 선발 임창용은 7이닝을 몸 맞는 공 2개와 5안타 3탈삼진 1실점으로 상대타선을 봉쇄하고 시즌 14승째를 올렸다. 또 삼성 마해영은 이날 3안타를 보태 올 시즌 가장 먼저 150안타 고지에 오르며 최다안타부문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삼성은 0대1로 끌려가던 3회초 김종훈의 우월 투런홈런으로 승부를 뒤집고 마해영의 좌전 적시타로 3대1로 달아났다.승기를 잡은 삼성은 4회 강동우의 중전 적시타로 1점을 보탰고 6회 박한이의 솔로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2위 기아는 리오스의 호투에 힘입어 최하위 롯데를 8대1로 눌렀다.

지난달 마무리에서 선발로 돌아선 리오스는 17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6이닝 동안 삼진 1개를 곁들이며 안타5개와 몸 맞는공 1개로 1실점(비자책)하며 8대1 승리를 이끌었다.손혁과 에이스 최상덕의 부상과 부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난달 2일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한 리오스는 6월 11일 두산전 이후3구원승과 6경기 연속 선발승을 거둬 9연승을 달렸다.

3, 4위팀이 맞붙은 수원구장에서는 현대가 선발 마일영의 호투속에 4위 LG를 4대1로 꺾고 승차를 4게임으로 벌려 3위 굳히기에들어갔다. 현대 선발 마일영은 이날 6회까지 노히트노런으로 호투하다 7회 1점을 내줬지만 승리투수가 됐다.한화는 두산을 2대0으로 제압, 7위에서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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