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5일 초등학교 3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국가수준 기초학력 진단평가와 관련, 교원·학부모 단체의 반발에도 불구, 교육부가 전체집단평가를 강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상주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25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기초학력이 형성되는시기인 초등학교 3학년에 대한 학력진단평가는 국가로서는 절대적인 의무"라며 "올해와 내년 정도는 국가가 평가를 책임진 후 그 이후에는 시·도에 맡길 수 있을 것"이라며 강행의지를 분명히 했다.
---전교조 평가거부 서명
전교조 경북지부는 전국 초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교육부가 10월15일에 실시하는 기초학력 진단평가 거부를 위한 서명운동을 다음달 4일까지 벌이기로 했다.또 경북지역 교사들을 중심으로 시험감독, 채점 등 평가관련 업무의 거부 결의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