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의 현대 관련 기업에 대한 지급보증액이 3조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신보가 30일 국회 재경위 소속 한나라당 임태희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말 현재 현대건설 등 현대관련 15개사에 대한 신보의 보증잔액은 모두 3조693억원에 달했다.
회사별로는 현대건설 9천973억원, 하이닉스 5천292억원, 현대자동차 4천290억원, 현대정유 3천660억원, 현대상선 2천394억원, 현대종합상사 1천360억원, 현대산업개발 940억원, 현대백화점 800억원, 현대정보기술 750억원, 현대엘리베이터 470억원, 현대유화 344억원, 현대오토넷 150억원, 동서산업 130억원, 현대택배 90억원, 한국프랜지 50억원 등이다.
임 의원은 "특정 기업에 대해 이렇게 많은 지원을 하는 것은 과도한 특혜"라며"특히 현대에 대한 지원의 대부분은 현 정부 집권후에이뤄진 만큼 집중지원 배경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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