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짜 장애인차량 혜택 전국 5천여명 적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장애인 보호자가 장애인과 실제 동거하지 않으면서 장애인자동차 표지를 발급받아 각종 혜택을 누리는 등의 가짜 장애인차량 이용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부터 두달간 전국적으로 장애인자동차 표지 발급 장애인27만여명(서울, 경남지역 제외)을 대상으로 부정 수급여부를 조사한 결과 5천226건(1.92%)의 부정사례가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적발사례 가운데는 사망, 전출, 분가 등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했거나 주민등록상주소지는 같으나 장애인과 보호자(차량소유주)가 같이 살지 않으면서도 장애인차량표지판을 계속 사용한 사례가 가장 많았다.

또 등록된 장애인자동차를 팔거나 폐차한 후에도 장애인자동차 표지판을 다른차량에 부착해 사용했거나 등록 운전자의 면허가 취소됐는데도 표지판을 계속 이용한 경우도 있었다.

장애인자동차 표지차량은 LPG연료 구입시 ℓ당 140원 지원과 고속도로통행료 할인 등의 혜택을 받고 중증장애인(1∼3급)의 경우 LPG차량 구입시 취득세와 등록세가 면제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