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e-메일 바이러스 버그베어 확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들어 가장 강력한 신종 컴퓨터 바이러스인 '버그베어(Bugbear)'가 급속히 확산, 현재 수십개 국가에 퍼져 있다고 전문가들이 6일 경고했다.'W32.Bugbear' 혹은 'I-Worm.Tenatos'로 알려진 이 바이러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컴퓨터들을감염시키는 것으로 1주일전 발생해 현재수십개 국가에 확산돼 있다.

이 바이러스에 일단 감염되면 해커들이 원격 조정을 통해 감염된 컴퓨터로부터 정보를 빼내거나 삭제할 수 있다.이 바이러스는 "나쁜 소식(bad news)" "멤버 확인(Membership Confirmation)" "시장 업데이트 보고서(Market Update Report)""당신의 선물(Your Gift) 등 제목으로 발송된다.

이 바이러스는 윈도내 e-메일 주소록을 통해 스스로 복제되며 앞서 보내진 다른 메시지에도 접속할 수 있다. 또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확산될 수 있으며 해커가 패스워드를 훔쳐 인터넷을 통해 다른 컴퓨터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