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휴양림 주변 등산로 '나무 이름표' 단다 남부지방산림관리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헛개나무, 사람주나무, 때죽나무' 경북도내 주요 등산로 주변에 자생하는 100여종의 수목에 나무 이름표가 달린다.

주 5일 근무제 시행 이후 가을철을 맞아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크게 늘어 나자 남부지방산림관리청은 7일부터 경북도내 주요 등산로 주변 수목에 나무이름과 용도 등을 기록한 이름표를 다는 범국민 나무사랑 운동에 나섰다.

대상은 청옥산과 칠보산, 운문산 등 도내 6개 자연휴양림 주변 등산로 31.9㎞. 나무뿐만 아니라 고란초, 복분자 등 희귀식물과 식·약용식물 까지 이름표를 달아 등산객들에게 자연스런 나무사랑 운동에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류용기 남부지방산림관리청장은 "등산객들이 많이 몰리는 등산로 주변을 중점으로 나무 이름표를 달아 국민 자연학습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