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공원 관리사무소가 8일 오후 수성구 파동 용두골 등산안내소 입구 대나무 120여 그루를 베어내자 일부 주민들이 자연훼손이라며 항의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 동네 주민 김영석(53)씨는 "앞산을 보호해야 할 공원관리사무소가 15년간 이용돼 온 주민들의 산책로 인접 대나무밭을 훼손해서는 안된다"고 반발했다.
이에 대해 김창영 공원관리사무소 시설담당은 "벤 대나무는 대구수목원 화훼 지지대로 쓰려는 것"이라며 "대나무 속성상 3, 4년 주기로 솎아줘야 더 잘 자라기에 벴다"고 말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 조사·환수"
홍준표, 이진숙 겨냥? "5·18 부정·폄훼는 시대정신 부정"
[李 개헌 추진 논란] "원내사령탑까지 한 분들이…수싸움 간파, 노련미 보였어야"
홍준표, 배현진·박정훈 직격 "자질·품성·자격 안 돼…퇴출시켜야"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