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공원 관리사무소가 8일 오후 수성구 파동 용두골 등산안내소 입구 대나무 120여 그루를 베어내자 일부 주민들이 자연훼손이라며 항의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 동네 주민 김영석(53)씨는 "앞산을 보호해야 할 공원관리사무소가 15년간 이용돼 온 주민들의 산책로 인접 대나무밭을 훼손해서는 안된다"고 반발했다.
이에 대해 김창영 공원관리사무소 시설담당은 "벤 대나무는 대구수목원 화훼 지지대로 쓰려는 것"이라며 "대나무 속성상 3, 4년 주기로 솎아줘야 더 잘 자라기에 벴다"고 말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