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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4%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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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의 주요지수들이 모두 이틀째 폭등세를 보였다.상승폭도 주요지수가 모두 4% 안팎이나 됐다.

이날의 주가가 폭등한데는 제너럴일렉트릭(GE)이 긍정적인 실적보고를 하고 리먼브러더스가 IBM의 투자등급을 상향조정한 것 등이 기폭제 역할을 했다.

소비자체감지수가 큰폭으로 떨어진 것도 치솟는 주가의 발목을 잡지 못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4.05%(47.10포인트) 올라선 1,210.47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4.16%(313.63포인트) 추가한 7,847.58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91%(835.32포인트) 상승한 835.32를 각각 나타냈다.

거래량은 여전히 활발해 나스닥시장은 19억1천만주, 거래소시장은 18억4천만주가 손바꿈을 했다.

GE는 3/4분기에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적을 발표한 후 올해 연간 이익목표도 달성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7.12%나 올랐으며 다른 주가의 폭등을 자극했다.

유럽증시 역시 뉴욕증시와 은행주들의 상승세로 전날에 이어 큰 폭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유럽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FTSE 유로톱 100 지수는 4.6%가 상승한 1,901.2를 기록했으며 주요 지수들이 모두 4% 이상 상승했다.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4.26% 오른 3,981.1,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는 4.78% 치솟은 2,890.35,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 30 지수는 4.37% 상승한 2,852.6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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