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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통일의 이해'

대구교대 성장환 교수(윤리교육과)가 같은 학과의 강사인 김영하씨와 공저로 '교대생을 위한 북한과 통일의 이해'란 책을 도서출판 청림에서 펴냈다. 이 책은 우리나라 교대생의 북한과 통일문제에 대한 경험적 조사연구 결과를 토대로 학생들이 북한과 통일에 대해 긍정적이고 합리적인 시각을 가지는데 도움을 줄 목적으로 기획됐다.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과 철도연결, 북일회담 등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와 통일환경 조성에 따라 우리 사회의 주역이 될 초등학생을 가르칠 예비교사인 교대생들을 위한 북한과 통일에 대한 구체적인 표준교안 제시로 평가된다.

'깨달음의 사회학'

계명대 홍승표 교수(사회학)가 '깨달음의 사회학'을 예문서원에서 펴냈다. 이 저서는 동양사상의 바탕 위에서 탈근대의 새로운 사회학을 구성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는 필자의 신념을 현실화 한 결과물이다. 이 책은 또 동양사회사상총서 가운데 세번째로 출간된 것이기도 하다.

'세계관과 사회학'.'깨달음의 사회학' 등 2부로 구성된 이 책에서 저자는 '생산과 소비만이 인간다운 삶이 아니라는 사실'을 적시하며, '정보사회에서 궁극적인 삶의 가치는 깨달음'인 만큼 가치관의 대전환을 통한 새로운 문명의 새벽을 여는 사회학을 주창하고 있다.

'계성교 총동창회 회원명부'

계성학교의 96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총동창회 회원명부가 발간됐다. 이번 명부는 기별 기관단체별 직업별로 5만여 회원들의 동정을 수록했으며 부록에는 학교 연혁 등을 실었다.

'새천년은 한국정신문화시대'

1960년 기독사회민주당 사무총장을 지낸 이성달씨가 '새천년은 한국정신문화시대'란 책자를 새암출판사에서 발간했다. 저자는 이책에서 자신의 지난 행적을 되돌아보면서 정치와 종교.철학.정신문화에 대한 소견과 한반도의 미래에 대한 나름대로의 견해를 밝히고 있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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