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경실련과 대구 개인택시조합은 21일 대구경실련 회의실에서 협약을 체결,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과도한 공회전으로 인한 에너지 낭비 및 대기오염을 줄이는 데 노력키로 했다.
또 경실련은 대중교통에 대한 투자 확대 등을 행정기관에 요구하고 대중교통 이용의 필요성과 불법 주정차 등 대중교통 방해 행위를 줄이기 위한 대시민 캠페인 등을 전개해 대중교통에 유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이와함께 자가용 이용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하기 운동을 펴 대중교통 운전기사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형성하며, 대중교통 종사자들의 근로 조건.처우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반면 개인택시조합은 직업운전자로서 프로정신을 갖고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운전자가 되기 위해 차량점검.안전운행 등 안전 분야뿐 아니라 에너지 절약 및 대기오염 감소 등 교통문화 개선운동에 동참키로 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