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경실련과 대구 개인택시조합은 21일 대구경실련 회의실에서 협약을 체결,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과도한 공회전으로 인한 에너지 낭비 및 대기오염을 줄이는 데 노력키로 했다.
또 경실련은 대중교통에 대한 투자 확대 등을 행정기관에 요구하고 대중교통 이용의 필요성과 불법 주정차 등 대중교통 방해 행위를 줄이기 위한 대시민 캠페인 등을 전개해 대중교통에 유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이와함께 자가용 이용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하기 운동을 펴 대중교통 운전기사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형성하며, 대중교통 종사자들의 근로 조건.처우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반면 개인택시조합은 직업운전자로서 프로정신을 갖고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운전자가 되기 위해 차량점검.안전운행 등 안전 분야뿐 아니라 에너지 절약 및 대기오염 감소 등 교통문화 개선운동에 동참키로 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