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한국능률협회 주관, 지방자치단체 경영평가에서 전국 232개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 31일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능률협회 주관으로 실시된 한국지방자치단체 경영평가는 자치단체의 경영기반,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부분의 90개 지표를 대상으로 현지실사와 전문조사기관 등을 통해 4차례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결정됐다.
구미시는 이번 평가에서 자치단체장 역량면에선 제4공단 조성, 디지털 테크노폴리스 조성, 선상역사 건립 등 대형 프로젝트 사업유치 및 중앙예산 확보와 중앙정부와의 교섭력과 혁신의지, 정책 추진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21세기 자치단체의 비전제시 부분에서 '21 구미 비전수립'등 도시특성화를 이루는 미래지향적이고 현실적인 계획수립으로 앞서가는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경제활성화 부분에선 제4공단 조성을 기반으로 디지털전자테크노폴리스, 외국인 전용단지, 중소벤처 기업 및 국민임대전용단지, 구미벤처밸리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테크노비지니스센터 설치 등 구미공단의 전략특화공단 조성을 통한 고도화 전략 추진이 돋보였다.
김관용 구미시장은 "36만 시민의 집결된 역량과 노력이 가져다준 결과"라며 "종합대상 수상을 계기로 더욱 분발해 앞서가는 구미건설에 신명을 바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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