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경제시찰단이 8박9일의 남한 방문일정을 모두 마치고 3일 오후 1시5분 싱가포르행 대한항공 641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해 김포공항을 거쳐 오전 10시 40분께 인천공항에 도착, 출국장내 에어가든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뒤 별도의 기자회견 없이 곧바로 여객기에 올랐다.
박남기(국가계획위원장) 단장은 출국 소감을 묻는 기자 질문에 "모든 것이 좋았다. 좋은 인상을 갖고 돌아간다"고 짧게 대답하고 탑승장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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