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능 높은 점수 영험' 팔만대장경 인경 인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능일을 이틀 앞두고 합천 해인사 구광루의 팔만 대장경판 인경체험장에는 요즘들어 학부모들이 몰려 들어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고3 자녀를 둔 가족들이 대부분으로 인경체험보다는 높은 점수를 기대하는 데 영험이 있을까 하는 '부적'으로 간직한다는 것.

구광루 전시장 안내원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암자를 찾아 기도를 마친 불자들이 인경체험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며 "어떤 할머니는 손녀에게 준다며 인경한 반야심경을 곱게 접어 품속에다 넣고 가기도 했다"고 말했다. 인경체험은 지난 월드컵때 관광객들과 외국인들의 템플스테이를 위해 마련됐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