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양건설서 수뢰 의혹 한인옥씨 진실 밝혀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은 6일 '부천 범박동 재개발 사업 시행자인 기양건설이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 부인 한인옥씨에게 10억원을 전달했다'는 시사주간지 보도와 관련"한씨는 진실을 고백하라"고 요구하며 '한인옥(이회창) 10억원'이란 문구가 기재된 기양건설의 비밀장부를 공개했다.

문석호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기양건설 비자금 관리 담당 이교식 상무가 '이 장부는 김병량 회장과 최측근만 아는 특별장부로 따로 만들어 관리했다'고 밝혔다"면서 "이런 부도덕한 뒷거래가 불거질 것이 두려워 한나라당이 공적자금 국정조사를 무산시켰던 것"이라 비난했다.

문 대변인은 또 "그렇게 모은 돈으로 호화빌라를 사고 두 아들 병역면제 자금으로 쓰고, 그 돈으로 큰 며느리 원정출산 비용을 댔느냐"면서 한씨의 해명을 촉구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