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리에 방영된 배용준·최지우 주연의 KBS2드라마 '겨울연가'(연출 윤석호)가 국내 드라마 사상 최초로 일본 공영방송 NHK를 통해 방송된다.
'겨울연가'는 내년 4월 NHK 위성을 통해 방송된 뒤 겨울부터는 NHK 지상파를 통해 방영될 예정으로 KBS와 NHK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디지털콘텐츠 및 방송영상콘텐츠 국제견본시'에서 계약서를 체결하게 된다.
'겨울연가'의 해외수출을 담당하는 KBS 미디어의 박인수 팀장은 4일 "편당 수출가는 220만엔(한화 2천 200만원)으로 20부작 전체의 수출액은 4천400만엔(4억4천만원)"이라면서 "'겨울연가'의 해외 수출가로도 최고며 일본에 수출된 국내 드라마로도 최고가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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