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임신중 음주 여아 쾌락중추 자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임신 중 술을 마신 여성이 낳은 딸은 나중 비정상적인 섹스행동을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 신경심리학 교수 저스틴 가스 박사는 4일 올랜도에서 열리고 있는 미 신경과학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새끼를 밴 쥐들에 알코올을 먹인 결과 이들이 낳은 새끼들 중 암컷은 나중에 자라서 성적으로 비정상적인 행동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가스 박사는 새끼 밴 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엔 알코올이 섞인 먹이를, 또 다른 그룹엔 정상적인 먹이를 주고 이들이 낳은 새끼를 성별로 구분해 격리시켜 키웠다.

이들이 자라 암컷들이 발정기에 이르렀을 때 암컷 우리의 문만을 열어 수컷 우리를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게 했다.관찰 결과 알코올 그룹의 암쥐들은 비교그룹의 암쥐들에 비해 수컷 우리를 자주가고 더 오래 머물렀으며 수컷 우리를 떠나도 금방 다시 찾아가는 행동을 나타냈다.

알코올그룹의 암쥐들은 또 비교그룹의 암쥐들에 비해 훨씬 빈번하게 짝짓기를 했다. 그러나 알코올 그룹의 수컷들은 비교그룹의 수컷들에 비해 성적인행동에 있어 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임신 중 술을 마신 여성이 출산한 딸은 어떤 형태로든 뇌의 쾌락중추에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가스 박사는 말했다.앞서 발표된 일부 역학조사 결과들을 보면 임신 중 술을 마신 여성이 낳은 자식의 약 40%는 섹스활동을 일찍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