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단지에 건축
한국 문학의 거목 동리·목월 기념관 건립사업이 소요예산을 전액 확보해 당초 예정보다 1년 연장된 2002년 착공, 2004년 준공될 전망이다.
경주시의회는 6일 제6차 전체간담회에서 국·도비 삭감으로 부족한 18억8천만원을 지방비(시비)를 투입해 사업을 추진키로 결의했다.
작가의 생애 및 문학적 위업 재조명을 위해 추진중인 동리·목월 기념관 건립은 기념사업회가 결성되면서 당초 국비 20억원, 도비 10억원,시비 10억원등 40억원을 들여 건립키로 했다.
그러나 예산확보 과정에 국비 12억원, 도비 4억2천만원, 시비 5억원 등 21억2천만원 밖에 확보치 못한데다 국비보조마저 확보하지 못해 부담금을 지방비로 충당하지 않을 경우 교부할 수 없다고 통보해옴에 따라 난관에 봉착했었다.
한편 동리·목월 기념관 위치는 제2후보지를 물색하되 마땅한 곳이 없으면 당초 계획한 경주시 신평동 150의11번지 보문단지 일대 1천414평에 2층짜리 1동(건평 431평)을 건축키로 잠정 확정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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