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韓-싱가포르 FTA 정부 14일 공식제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오는 14일 한-싱가포르간 FTA(자유무역협정) 추진을 싱가포르측에 공식 제의키로 했다.황두연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세계무역기구(WTO) 25개 주요국 비공식 통상장관회의에 참석, 조지 여(George Yeo) 싱가포르 통상장관을 만나 한-싱가포르간 자유무역협정(FTA)을 공식 제의키로 했다고 외교부가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칠레간 FTA 체결에 이어 향후 우리나라의 FTA 협정 확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외교부 관계자는 "황 본부장은 조지 여 장관에게 양국간 FTA 추진을 공식적으로 제의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추진방안은 실무진 협상에서 논의될 것"이라며 "아직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는 없다"고 말했다.

싱가포르도 한국과의 FTA 체결을 여러차례 제의해 온 것으로 알려져 한-싱가포르간 FTA 협상타결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한편 이번 WTO 통상장관회의에서는 도하개발아젠다(DDA) 협상의 진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쟁점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