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2시20분쯤 경주시 양남면 봉길리앞 해상에서 이재무(50·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씨 등 3명이 구명 뗏목을 타고 표류중인 것을 포항해경 경주 읍천출장소 이현제 순경이 어선을 동원해 무사히 구조.
이들은 이날 구명 뗏목을 타고 원전 해저지질 조사를 벌이던 중 기상불량으로 인해 앵커줄이 끊어지는 바람에 2시간동안 표류, 자칫 인명피해 사고로 이어질 뻔했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이 순경 등의 신속한 대처로 모두 구조된 것.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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