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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글스'시민주 공모 市, 분위기 띄우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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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5일부터 12월24일까지 실시되는 시민프로축구단 '대구이글스'의 시민주 공모에서 시민들의 적극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각급단체 등에 대한 설명회와 청약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출향인사 초청 설명회, 연고 대기업 방문 등에 나서기로 했다.

대구시는 15일 오전에는 시민주 공모 개시행사로 대구은행 시청지점에서 조해녕 대구시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이 시민공모주를 청약할 계획이다.

또 시축구협회와 서포터스가 참가하는 '시민 1인 1계좌 갖기운동'캠페인을 전개하고 매주 토.일요일에는 동성로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거리홍보 이벤트도 벌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삼성, 코오롱, 대성그룹 등 11개 연고기업을 방문해 시민구단 참여를 요청하고 지역 각급 단체를 찾아가거나 초청해 설명회를 개최키로 했다.

한편 청약신청자에 대해서는 대구월드컵경기장에 이름을 새겨주고 회원권 구입때 할인혜택 등이 주어진다. 또 청약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9인치 텔레비전 등 경품도 제공한다.

공모금액은 기명식 보통주 320만주 160억원으로 최소 청약주식수(1계좌)는 학생 10주(5만원), 일반인 20주(10만원)이다.

박운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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