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SK텔레콤은 14일 상호 보유중인 상대회사의 주식을 맞교환키로 하고 이를 위한 주식매매 합의서를 체결하고 각각 이사회를 열어 의결했다.합의서에 따르면 양사의 교환대상 주식은 KT 보유 SK텔레콤 주식 826만6천923주(9.27%)와 SK텔레콤 보유 KT 주식 2억980만8천333주(9.64%) 전량이다.
주식매매 가격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주가 및 교환비율을 기초로 산정한 KT주식 5만900원, SK텔레콤 22만4천원 또는 SK텔레콤 총 매각가격과 KT 총 매각가격간의 합계차이가 3천345억원이 되는 가격 중 하나로 결정됐다.
KT 주식 5만900원과 SK텔레콤 주식 22만4천원을 근거로 주식매매 총액을 산정하면 KT보유 SK텔레콤 주식이 1조8천518억원, SK텔레콤 보유 KT 주식이 1조5천17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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