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로화가 정점식씨 화가의 수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원로화가 정점식(85.계명대 명예교수)씨가 에세이집 '화가의 수적(手迹)(아트북스 펴냄)'을 냈다. 그는 생활 단상, 문화예술인과의 교우, 현대미술 이야기 등을 담담한 필치로 풀어내고 있다. 제1부 '선택의 지혜'에서는 일제시대에서 현재까지의 생활과 세태를 들려주고 2부 '무상의 작업'에서는 화가 이중섭과 이인성, 시인 유치환과 김춘수 등과의 만남과 뒷얘기를 썼다.

'나의 삶, 나의 그림'에서는 일제시대에 태어나 해방공간과 한국전쟁 등 난세를 살아온 예술행로를 더듬어 정리했다. 그는 이책에서 "예술은 '진리를 가장한 거짓'이라 한다.

거짓이 이처럼 호소력을 가지는 까닭은 예술이 진리보다 더욱 현실적이고 절실한 표면을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예술관을 편다.'대구화단의 대부'로 불리는 그는 문재를 겸비, 지금까지 '아트로포스의 가위' '현실과 허상' '선택의 지혜' 등 세권의 에세이집을 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