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마술사 이은결(21)이 한국어린이보호재단이 위촉하는 '어린이 수호천사장'(홍보대사)으로 활동하게 된다.한국어린이보호재단(회장 이배근)은 1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제4회 장한어린이대상 시상식에서 이은결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그는 지난해 나고야에서 열린 월드매직 콘테스트 그랑프리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세대 프로마술사로 큰 키와 뛰어난 무대 매너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1일에 열린 어린이보호재단 후원의 밤 출연을 계기로 재단과 인연을 맺은 그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빈곤과 결식, 학대와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를 보호하며 마술을 통해 이웃돕기 실천을 대중에게 알리는 수호천사활동을 하게 된다.이은결은 "앞으로 어린이, 청소년 행사에서 마술을 통해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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