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국악관현악단 연주회

영남국악관현악단의 제2회 정기연주회가 18일 오후 7시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종진(경북예고 교사)씨의 지휘로 정은하(영남민요보존회장) 이명희(대구시 무형문화재)씨와 달구벌국악실내악회, 경북도립국악단 사물놀이 팀 등이 출연, 영남민요와 국악관현악, 거문고 독주 등을 공연한다.

영남국악관현악단은 지난해 10월 단장 이성원(경북도립국악단 거문고 수석)씨 등 50여명으로 구성됐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