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한 "내주 채무재조정"

새한은 15일 "내주 중 출자전환을 통해 4천억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채무 재조정안에 대해 채권단이 협의를 통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채권단협의회에 따르면 새한은 채무재조정안과 자구계획 이행 양해각서 체결안을 제출했으며, 채권단은 자구계획 이행 추이를 봐가며 내년 1.4분기중 자율기업체제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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