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 10대 유정회 국회의원을 지낸 갈봉근(葛奉根) 전 서울대교수가 18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70세.
갈 전 의원은 서울대와 중앙대 교수 등을 지내다 유신헌법을 기초하는 등 박정희 군사정권 장기집권의 이론적 기초를 제공한 공로로 두차례에 걸쳐 유정회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후 동아대 등 대학에 복귀했지만 독재권력의 이론적 토대를 제공한 '어용 지식인'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말년을 보냈다.
유족으로는 영, 홍, 화, 선씨 등 4 자녀가 있다. 발인은 20일 오전 9시30분. 서울 삼성병원 영안실 5호실. 02)3410-3153.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