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서울모터쇼'가 21일 '자동차! 또 하나의 꿈'을 주제로 서울 삼섬동 코엑스에서 개막한다.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제4회 모터쇼에는 11개국 192개 자동차 제조·부품업체들이 참가하며 바이어 5천여명을 포함해 관람객 80여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9일까지 계속될 이번 모터쇼에는 현대, 기아, GM-대우, 쌍용, 르노삼성자동차 , 일본 도요타자동차 등 국내외 완성차업체는 물론 현대모비스, 한일이화, 평화발레오, 독일 지멘스, 보쉬 등 국내외 유명 자동차부품업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이번 모터쇼에는 자동차 기술력의 총체라고 할 수 있는 '컨셉트카'가 대거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부대행사로는 오는 21일 한국자동차산업학회 주관의 '한국자동차산업의 중국시장 진출 성공조건'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비롯해 22일 '전기자동차의 미래 및 대체가스연료자동차의 상업화', 26일 '세계자동차산업전망' 등에 대한 세미나가 각각 열린다.
또 '자동차디자인공모전' 수상작, '전국 대학생 자작차 경주대회' 입상작, '어린이 자동차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등이 각각 전시된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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