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 혼다차 상륙 '눈앞'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업체와 딜러선정 협상

수입차의 국내 인기도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일본 자동차의 자존심격인 혼다자동차가 국내 진출을 위한 물밑작업에 본격 나서는 등 혼다의 국내 입성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혼다의 국내 진출이 현실화되면 도요타로 대표되는 일본차 1강 시대의 마감과 함께 수입차 및 국산차 업계의 지각변동이 예고돼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20일 수입차업계 등에 따르면 혼다자동차는 최근 국내 4곳의 업체와 딜러 선정협상을 벌이는 한편 시장조사에 착수하는 등 국내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주변에서는 혼다자동차의 내년 상반기 국내 진출을 이미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혼다의 국내 진출 준비 소식이 이미 입소문으로 퍼져있는데다 내년 상반기를 넘길 경우 치열한 격전구도를 보이고 있는 국내 수입차시장에 대한 진입장벽이 그만큼 높아 질 수밖에 없는 만큼 내부적 전열이 가다듬어지는대로 혼다측이 조만간 선전포고를 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혼다가 고급 브랜드보다는 미국이나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어코드나 시빅, CR-V, 오딧세이 등 일반 혼다 브랜드쪽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국산차 업체들도 마음을 놓고만은 있을 수 없다는 표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