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연관람매너 엉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주말 대구 모 호텔에서 열린 공연을 보러 갔다. 특1급 호텔에서 열린 공연 치고는 관객의 매너와 주최측의 행사 진행은 많은 실망감을 안겨줬다.

공연이 시작되었지만 앞자리 좌석이 많이 비어 있자 뒤쪽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앞자리로 이동했다. 그러나 공연 주최측에서는 그들에게 주의 한번 주지 않았고, 결국 늦게 도착한 사람들은 자기 좌석에 앉지 못했다. 공연이 한창 진행 중임에도 자기 좌석을 찾느라 왔다갔다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입장권만 팔고 관객 관리는 전혀 않는 주최측과 공연 중에도 시끌벅적한 관객들. 누가 더 잘못됐다고 할 수 없다. 훌륭한 관객이 있는 곳에 좋은 공연이 찾아온다는 말을 우리 모두 명심해야 할 것이다.

박정은(인터넷 투고)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