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연관람매너 엉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주말 대구 모 호텔에서 열린 공연을 보러 갔다. 특1급 호텔에서 열린 공연 치고는 관객의 매너와 주최측의 행사 진행은 많은 실망감을 안겨줬다.

공연이 시작되었지만 앞자리 좌석이 많이 비어 있자 뒤쪽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앞자리로 이동했다. 그러나 공연 주최측에서는 그들에게 주의 한번 주지 않았고, 결국 늦게 도착한 사람들은 자기 좌석에 앉지 못했다. 공연이 한창 진행 중임에도 자기 좌석을 찾느라 왔다갔다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입장권만 팔고 관객 관리는 전혀 않는 주최측과 공연 중에도 시끌벅적한 관객들. 누가 더 잘못됐다고 할 수 없다. 훌륭한 관객이 있는 곳에 좋은 공연이 찾아온다는 말을 우리 모두 명심해야 할 것이다.

박정은(인터넷 투고)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