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환경을 고려하는 소비생활을 함께 실천함으로써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안전한 그리고 인간다운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대구녹색소비자연대 정현수(36) 사무국장은 녹소연의 활동이 소비자 피해구제 차원을 넘어 상품 생산과 소비, 폐기에 이르는 소비자 정보와 환경에 대한 실천까지 폭넓게 전개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96년 대구와 서울, 포항에서 처음 시작된 녹색소비자연대 활동이 현재 전국 7개 도시로 늘어나는 등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평가한 그는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소비자 생활양식과 합리적인 소비행태 변화를 유도하는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직 에너지와 교통, 먹을 거리 등 핵심 부문에만 역량을 모아 실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의료소비자운동 활성화에도 힘을 모아 의료문제 해결과 의료소비자권리찾기를 적극 추진할 생각입니다".
녹색교통을 대변하는 인라인스케이트가 단순한 레저활동이 아닌 교통수단이자 생활로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정 사무국장은 외국의 경우처럼 관광상품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면 대구시의 입장에서도 좋은 자원이 될 것이라며 시민, 행정당국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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