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국제영화제 최우수 신인작가상 박찬옥 감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7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인 최우수 아시아신인작가상(뉴커런츠상)에 박찬옥 감독의 '질투는 나의 힘'과 인도의 카날라 사스트리의 데뷔작 '의례…열정'이 공동 수상했다.

아시아의 전도유망한 신인 감독을 발굴하기 위한 이 상에는 1만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박진표 감독의 '죽어도 좋아'에 대해서는 심사위원의 특별언급이 주어졌다.

또 한국영화를 국제영화계에 널리 소개하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도빌아시아영화제 알랭 자끄 루이스 빠뗄 (Alain Jacques Louis Patel) 집행위원장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FIPRESCI)은 박진표 감독의 '죽어도 좋아'가,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NETPAC)상은 이번 영화제 유일한 추가 상영작인 김인식 감독의 '로드무비'가 각각 차지했다.

선재펀드상은 이형석 감독의 '호흡법, 제2장'이, 운파펀드상은 이지영 감독의 '철로위의 사람들'과 박기복 감독의 '영매-산자와 죽은자의 화해'가 공동으로수상했다.

이밖에 박진표의 '죽어도 좋아'는 심사위원단의 스페셜맨션과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에 이어 부산방송(PSB)이 선정하는 관객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시상식은 23일 오후 영화제 폐막식에 앞서 열릴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