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후불형 교통카드 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하철 26일부터

대구지하철공사는 26일부터 '후불형 교통카드' 시스템을 도입,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이는 현재의 선불카드와 달리 지하철.시내버스 등을 탄 뒤 다음달 합산해 요금이 처리되게 하는 것.

후불형카드를 구입하려면 국민은행 또는 국민카드사에 가서 신청하면 된다. 기존에 국민카드를 갖고 있던 사람은 후불카드 기능을 첨가한 카드를 새로 교부해준다지하철 경우 단말기에 5cm 이내로 갖다대면 해당 구간 요금이 체크된다. 후불카드는 지하철 외에 시내버스.유료도로 등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미 후불형 카드 시스템을 도입한 수도권 지하철.시내버스에도 사용 가능하다.

후불카드는 초기엔 일반인.학생 요금을 모두 10% 할인(1구간 540원, 2구간 630원)해 주되 앞으로 학생은 20% 할인되도록 할 계획이며, 시범 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한 뒤 내년부터 전면 도입할 예정이다.

지하철공사 윤진태 사장은 "지난 7월20일부터 선불형 교통카드 시스템을 도입한데 이어 개통 5주년에 맞춰 후불형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후불형을 채택하는 다른 도시 교통시스템과의 호환도 그 즉시 가능해 사용에 더 편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