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는 12월 2일부터 기획시리즈 '한국인물사 연속특강'을 매주 월~목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첫주에는 재야 역사학자 이이화씨가 '단군시대~삼국시대'의 국조 단군의 실존인물 논란을 다룬다. 또 광개토대왕, 왕인과 아직기, 김춘추와 김유신에 대해 각각 탐구한다.
'통일신라시대~고려시대'(9~12일)는 역시 이이화씨가 맡아 발해를 건설한 대조영, 해상개척에 앞장선 장보고, 북방에 대한 의지가 강했던 왕건과 도선, 자주적 정치를 폈던 공민왕과 신돈을 살펴본다.
'조선초기'(16~19일)는 국사편찬위원회 이성무 위원장이 조선건국자 이성계, 정도전, 조광조, 세종 등을 다룬다. 사림정치의 본질, 선비정치가들의 업적과 철학, 한글창제의 숨겨진 이야기 등이 들어있다.
'조선중기'(23~26일)는 한명기 명지대 사학과 교수가 맡았다. 이율곡과 김성일, 임진왜란과 광해군, 청과 광해군, 송시열과 강홍립을 집중 조명한다.특히 광해군을 중심에 놓고 전쟁속의 인간군상과 명청교체기를 입체적으로 구성한다.
다산학술재단 박석무 이사는 '다산 정약용의 생애와 사상'(30일~2003년 1월2일)을 통해 다산을 집중 조명한다. 주자학과 다산학을 비교하고 다산의개혁사상이 한국 사상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설명한다. 1월 6일부터 9일까지는 목민심서의 핵심내용을 강독한다.
'조선예술사'(1월 13~16일)는 간송미술관 최완수 학예실장이 맡았다. 정선, 심사정, 김홍도, 김정희의 예술세계를 통해 개인의 생애와 더불어 조선의예술사를 꿰뚫는다.'대한제국에서 일제시대'(1월 20~23일)는 신용하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가 백범 김구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근대사를 짚어본다.
최세정기자 bea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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