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에 발전기금 1억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대는 29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본사를 둔 치과용 접착제 및 수복제 전문생산회사인 비스코(BISCO) 아시아로부터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이번에 출연하는 발전기금은 치과대학 학생들의 실습기자재(7천123만여원)와 현금(2천876만여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앞으로 경북대 치대 동창회 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비스코의 서병인 사장은 대구 출신으로 경북고·성균관대를 졸업했으며, 30대에 미국으로 건너가 현재 전세계 치과용접착제와 수복제 시장의 50%를 점유하는 비스코를 설립, 성장시켰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민중기 특검팀의 직무유기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면서 정치권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특검은 2018~2020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목격자의 촬영 영상을 근거로 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