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택지개발, 아파트단지 조성 등으로 인구가 늘어 일부 불합리해진 관할구역에 대해 이.통.반을 조정하기로 했다.시가 마련한 이.통반 설치 조례중개정조례안에 따르면 하양읍 금락1리 우방2.3차 아파트는 금락5리로, 금락2리 우방4차 및 롯데아파트는 금락6리, 평광아파트는 금락7리, 동서1리 청구1차 아파트는 동서4리, 청구2차 아파트는 동서5리, 진량읍 신상2리 우방힐타운은 신상4리,선화4리 영호맨션과 청구아파트는 선화6리 등으로 모두 9개 이통 36개 반을 증설한다는것. 이에 따라 시의 행정구역은 391개 이통, 2천223개 반에서 400개 이통, 2천259개 반으로 늘게된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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