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협 상주지부 노조원 파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협노조 상주지부(지부장 조병조) 산하 9개 읍·면농협 조합원 200여명이 노조의 경영참여 등을 요구하며 13일 오전10시부터 파업에 돌입해 여수신업무를 제외한 농자재 판매 등이 차질을 빚고 있다.

이에따라 상주지부 산하 읍·면농협에서는 비조합원과 간부들을 민원창구에 긴급 배치하고 비상체제에 돌입, 이날 이사회를 소집하고 14일 대의원총회를 개최하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이들 노조원들은 지난달 초부터 노조의 경영참여 등 요구사항을 상주시지부 산하 농협이 일괄적으로 협상할 것을 요구하며 준법투쟁을 벌여왔다. 그러나 시지부농협측에서는 읍·면농협마다 법인체가 각기 다르고 운영이 독립적이기 때문에 일괄 타결은 비합리적이라며 노조원들의 요구사항을 거부해 왔다.

상주·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