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협 상주지부 노조원 파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협노조 상주지부(지부장 조병조) 산하 9개 읍·면농협 조합원 200여명이 노조의 경영참여 등을 요구하며 13일 오전10시부터 파업에 돌입해 여수신업무를 제외한 농자재 판매 등이 차질을 빚고 있다.

이에따라 상주지부 산하 읍·면농협에서는 비조합원과 간부들을 민원창구에 긴급 배치하고 비상체제에 돌입, 이날 이사회를 소집하고 14일 대의원총회를 개최하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이들 노조원들은 지난달 초부터 노조의 경영참여 등 요구사항을 상주시지부 산하 농협이 일괄적으로 협상할 것을 요구하며 준법투쟁을 벌여왔다. 그러나 시지부농협측에서는 읍·면농협마다 법인체가 각기 다르고 운영이 독립적이기 때문에 일괄 타결은 비합리적이라며 노조원들의 요구사항을 거부해 왔다.

상주·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