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가 내년 3월부터 2006년까지 북한지역 사찰 59곳의 건물144채에 5만여㎏의 안료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불교계에 따르면 북한 사찰의 법당·요사채 단청불사 지원을 위해 2003년부터 2004년까지 1단계, 2005년부터 2006년까지 2단계로 나눠 불사를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남북 불교계는 단청불사에서 남쪽의 단청 기술자가 북의 기술자들에게 기술을 전수한다는 데 합의했으며 상태가 양호하고 사료가치가 높은 단청은 그대로 보존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의 조선불교도연맹(조불련)이 단청 불사에 앞서 북한지역 사찰의 단청 상태를 조사해 작성한 '북반부 사찰 단청지원과 관련한 자료'에 따르면 사찰 59곳의 총단청 면적은 3만7천489평, 단청에 필요한 안료의 양은 4만7천26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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