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크레파스나 물감을 사 줄 때마다 짜증이 난다. 다른 색의 크레파스는 절반도 쓰지 않았는데 빨강, 파랑, 노랑 등 아이들이 많이 쓰는 몇가지 색이 없어 새로 사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예전부터 크레파스 낱개판매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었지만 이뤄지지 않고 있다.
물감도 마찬가지다. 물감은 납이나 고무로 만든 튜브에 들어 있어 썩지도 않는다. 이로 인한 환경오염도 심각한데 역시 낱개로 팔지 않아 절반도 못쓴 것을 두고 새로 사는 경우가 허다하다.주부들은 샴푸나 주방용 세제를 리필해서 많이 쓴다. 그런데 유독 학용품만 이게 제대로 안된다. 하루 빨리 시정해주길 바란다.
이수정(대구시 신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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