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처방전으로 약국에서 약을 구입하면 보통 항생제 등 액체는 비닐 용기에, 알약은 종이 용기에 넣어준다. 또 이틀이나 사흘분을 처방 받은 경우 약이 남는 경우가 많다. 먹다 남은 약은 버리는 것이 옳겠지만 증상이 비슷비슷한 감기 등의 경우에는 다음에도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그러나 약의 유통기간을 몰라 그냥 버리곤 한다. 조제약의 경우도 유통기간을 표시해 일정 기간 동안은 보관하다 필요할 때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과연 없는가.
김종욱(인터넷 투고)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장예찬 "강유정 포르쉐가 장동혁 시골집보다 비쌀 것"
한미 관세 협상 타결…현금 2천억+마스가 1500억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