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는 26일 지역 벤처기업의 교두보 역할을 할 서울사무소를 강남구 역삼동 한국기술센터 건물 5층(70평 규모)에 개설,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서울사무소는 지역 벤처기업들의 '기술·경영관련정보수집' '자금조달' '기업홍보' 및 성장기업의 수도권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더욱이 경북TP 서울사무소가 입주한 한국기술센터 건물에는 '한국산업기술평가원' '한국산업기술재단' '공학한림원' '한국기술거래소' '한국표준원'등 다양한 정부산하 기관들과 '한국벤처연구소' '투자기관' 들이 입주해 있어 지역 벤처기업들이 입주할 경우 빠른 기술경영정보 획득과 투자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희술 단장(영남대 교수)은 "그동안 지역 벤처기업들은 정보부족, 투자자금모집과 판로 개척에 많은 애로를 겪으면서 창업 이후 서울로 본사를 옮기는 이른바 '벤처기업 서울 집중화' 현상을 초래했었다"며 "서울사무소 개소로 지역 벤처기업들이 지역을 이탈하지 않고 저비용으로 서울영업(연락)사무소를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02)6009-3601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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