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갈꼬
엄마, 숨막혀 죽겠어요
어이 갈꼬
아버지, 문이 안 열려요
물도 설고
엄마, 나 지금 죽을 것 같아
산도 선데
영아야, 엄마 얼굴 떠올려봐
북망산천
여보, 사랑해
어이 갈꼬
여보, 아이들 잘 부탁해
근심 걱정
어머니, 호강 한번 못 시켜드렸는데
다 제하면
여보, 처자식 때문에 고생만 했는데
석 삼년도
내 딸아, 졸업장이라도 받고 가야지
못 산 세상
여보, 같이 포도밭 일구자더니
이승에서
살아 오히려 부끄러운 우리들
못 이룬 꿈
님들 죽음 헛되이 하지 않으리니
저승에서
원한과 노여움 거두시고
이루소서
아쉬움과 미련 다 버리시고 가소서































댓글 많은 뉴스
전한길 "국민의힘 탈당…진정한 보수 정당인지 깊은 의구심"
보수 표심 갈리면…與에 '기울어진 운동장'
전한길 "김어준은 가만두고 나는 왜 고발"…李 대통령에 반발
주호영, 무소속 출마? "항고심 후 판단…장동혁 싫어 국힘 못찍겠다더라" [영상]
北장금철 "계속 까불어대면 재미없다는 뜻…韓, 김여정 담화에 개꿈 같은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