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합창단의 정기연주회가 6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상임지휘자 이상길씨의 지휘로 주제는 '봄이 오는 소리'.
팔레스트리나의 '미사 브레비스', 16세기 유럽의 사랑노래 모음인 '사랑의 마드리갈', 루터의 '글로리아'와 봄을 주제로 한 '아지랑이' '모란이 피기까지' '봄이 오면'(곡중 솔로 바리톤 윤춘식) 등을 연주한다.
'글로리아'는 소프라노 김희주, 메조 소프라노 배혜리, 앨토 최영미씨의 솔로와 함께 오르가니스트 김신은씨, 트럼펫·트럼본·튜바·팀파니·퍼커션 등으로 구성된 대구금관앙상블이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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