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 주부들이 공동으로 전통 고추장아찌를 생산 도시민들과 출향인들로부터 인기를 얻고있다.
예천군 개포면 주부들의 모임인 '뜨락원'(대표 황영자)회원들은 지난해 군으로 부터 고추장아찌.된장장아찌 식품제조업 허가를 받아 질좋은 고추로 장아찌 2.5t을 생산, 자매 도시인 서울 마포구와 경기도 군포시 직판장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온천장 농산물 직판장에서 출향인들에게 판매하고 있는데 전통방식으로 담은 장아찌라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가격은 1.5kg 1만2천원.800g 7천200원. 연락처) 011-9595-9441.
예천.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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