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세대 송복 교수 강단 복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송복(宋復) 연세대 명예교수가 강단으로 복귀했다.

연세대는 7일 송 교수가 오는 1학기 특별초빙교수 자격으로 학부생을 대상으로한 교양과목 '인간과 사회'를 맡아 강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학교측은 "지난 학기부터 학부생들에게 깊이 있고 폭 넓은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초빙교수제도를 도입, 정년퇴임한 각 분야의 석학들에게 교양교육을 맡기고 있다"며 "학생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이 제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교수가 강단에 서는 것은 지난해 6월 정년퇴임을 앞둔 고별강의에서 일부 학생들이 그의 보수적인 입장을 비난하는 시위를 벌여 곤욕을 치른지 9개월만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상주시장 후보로 강영석 현 시장이 36.4%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안재민과 남영숙 후보가 각각 25...
삼익THK가 거래정지 11개월 만에 유가증권 시장에 복귀하며 한국거래소는 8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 ...
고(故) 김창민 감독의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이모 씨가 언론을 통해 김 감독과 유족에게 공개 사과하며 사건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임시휴전에 합의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예상되고, 이란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제시한 10개항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