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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오세율(43)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사법기관으로써 최선을 다해 법 앞에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 지원장은 대구가 고향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7회 사시에 합격해 육군법무관, 대구지법 및 고법판사, 영덕지원장 등을 지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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