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로 창간 한돌을 맞아 대구지하철 참사추모 특집과 대구사회의 허와 실을 짚어보는 특집을 실은 격월간지 대구사회비평 제7호(1~2월)가 문예미학사에서 발간됐다.
지하철 참사를 다룬 특집1에서는 민족문학작가회의 대구지회 김용락지회장의 추모시와 이하석 시인의 추모를 비롯, 이태복 전 복지부장관의 정부재난 시스템을 강도 높게 비판하는 글 등을 싣고 있다.
'대구사회의 허와 실'이란 특집2에서는 정치와 경제·사회·문화·역사 등 각 분야별로 필진을 선정해 현재 대구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은 무엇인지를 점검하고 앞으로 대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지를 조심스럽게 분석하고 있다.
인물대담으로는 이종하 전 영남대 법대학장의 이야기를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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