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을 비롯한 개혁국민정당, 녹색평화당, 사회당 등 4개 정당은 13일 '이라크 침략과 한국군 파병에 대한 4개 정당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미국과 영국의 이라크 침략 계획을 막기 위한 국제적 행동에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4개 정당은 특히 부시 행정부의 이라크 침공을 '평화를 위한 전쟁이 아닌 석유자원과 경제적 패권을 위한 명백한 침략행위'라고 규정하고 한국 정부의 전쟁반대 입장 천명 및 파병요청 거부를 촉구했다.
이동관기자 llddk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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