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술 취해 '남의 집 앞 실례' 봉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만취한 상태로 남의 집 현관 앞에서 용변을 보던 20대가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보고 놀라 주저앉는 바람에 오물 세례.

14일 포항북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급히 용변 볼 곳을 찾던 중 남의 집에 들어간 이모(23·포항 죽도동)씨를 야간주거 침입혐의로 입건.

이씨는 14일 새벽 1시50분쯤 박모(63)씨 집 현관에서 용변을 보던 중 중심을 잃고 현관문에 부딪혔고, 소리에 놀란 박씨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자 놀란 이씨가 용변도 채 다 보지 못한 상태에서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버렸다는 것.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