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는 19일 공석인 부산고검장에 이정수 부산지검장(사시 15회)을 승진 발령하는 등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간부 8명에 대한 후속 승진.전보 인사를 21일자로 단행했다.
대구지검장에는 김성호 청주지검장이, 부산지검장에는 김재기 대전지검장, 대전지검장에 김희옥 대전고검 차장이 각각 전보 발령됐다.
또 이병기 부산지검 동부지청장, 김용진 성남지청장, 강충식 서울지검 서부지청장, 정진호 서울고검 검사가 각각 신규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경남 남해출신인 김 대구지검장은 사시 16회로 1991년 대검 감찰2과장, 93년 대검 중수부 4과장, 97년 서울지검 특수 1부장, 2000년 대구고검 차장, 2002년 춘천지검장 등을 거쳤다.
특수.수사통. 21일 대구지검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취임 이틀만에 사표를 냈던 박태종 전 대구지검장은 19일 오후 퇴임식을 가졌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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