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차량내 어린이보호 허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차량을 운행하는 중에 유아나 어린이를 앞좌석에 태우거나 안고 운전하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심지어는 관광버스에서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어른들이 일어서서 춤을 추며 큰소리로 노래를 부른다.

이런 현상은 가족단위 외출이 많은 주말에 더 심한 편이다.

또 각 학원에서 운행하는 소형 버스나 승합차를 보면 얌전히 앉아서 안전띠를 메고 가는 어린이보다는 일어서서 창밖을 보고 있거나 친구들과 심한 장난을 치며 마냥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문제는 운전자가 급브레이크를 밟거나 사고가 발생하면 유아나 어린이들에게 닥칠 위험은 엄청나다.

'설마'하는 생각으로 앞좌석에 아이들을 앉히거나 어른들이 아이를 안고 앞좌석에 타면 안전띠는 제 구실을 못한다.

교통사고는 구조·제도적인 측면에 올바른 운전의식이 더해져야 예방할 수 있다는 쉬운 진리를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변경섭(대구시 두류3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상주시장 후보로 강영석 현 시장이 36.4%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안재민과 남영숙 후보가 각각 25...
삼익THK가 거래정지 11개월 만에 유가증권 시장에 복귀하며 한국거래소는 8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 ...
고(故) 김창민 감독의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이모 씨가 언론을 통해 김 감독과 유족에게 공개 사과하며 사건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임시휴전에 합의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예상되고, 이란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제시한 10개항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